오늘, 지금, 나부터, 꿈틀! 섬마을인생학교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!
여행은 지금 있는 곳을 떠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. 내가 서 있는 곳과 멀어질 때, 나의 삶과 떨어질 때 내 인생도 뚜렷이 바라볼 수 있습니다. 이번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함께 하는 인생학교에서는 섬으로 떠나 함께 느리게 걸으며, 섬이 준비한 꽃차와 대화의 식탁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
여행자보험은 개별 가입 사항으로, 프로그램 기간 중 휴대폰 분실 및 파손의 경우 유용합니다.
- 쾌속선 비용(약 5만원)은 별도입니다. '가보고 싶은 섬' 어플에서 개별 예매 또는 당일 현장 개별 예매 진행하시면 됩니다. - 목포여객터미널 > 도초여객터미널 쾌속선 : 12:30 (목포 > 비금/도초) - 도초여객터미널 > 목포여객터미널 쾌속선 : 10:00 (비금/도초 > 목포) - 상기 일정은 현지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. - 숙소는 2인 1실입니다. - 숙소 비치물 : 수건, 샴푸, 린스, 바디워시, 치약, 비누, 헤어드라이어, 에어컨 - TV는 시청 불가합니다. - 음식물쓰레기와 분리수거 가능한 쓰레기는 퇴실시 분리수거함에 분리 배출 부탁드립니다. - 퇴실시 숙소 열쇠는 신발장 위에 올려주세요. - 물품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경우 매니저님에게 요청하시면 됩니다.